프리랜서 10년차가 만든 '진짜' 업무 다이어리, 텀블벅에서 만나요 📓

안녕하세요, 아티링 대표 임수연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정말 설레는 소식을 전하려고 해요.

바로... 제가 지난 2년간 공들여 만든 프리랜서 전용 다이어리의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했다는 것! 🎉


왜 또 다이어리를 만들었냐고요?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시중에 다이어리 정말 많잖아요. 예쁜 것도 많고, 기능 좋은 것도 많고요.

그런데 프리랜서로 살아보니까, 우리에게 필요한 건 좀 달라요.

회사 다닐 때는 몰랐어요.

  • 세금계산서 언제 끊어야 하는지

  • 클라이언트별로 계약 조건이 다 다른 거

  • 프로젝트 3개가 동시에 돌아갈 때의 그 아찔함

  • 작년에 했던 비슷한 작업 견적이 얼마였는지 기억 안 나는 상황

"아... 이거 관리해주는 사람이 없구나" 😭

회사는 총무팀, 인사팀, 경리팀이 있잖아요. 근데 프리랜서는? 다 내가 해야 해요.


"Chaos to Control" - 혼돈을 통제로 바꾸는 마법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제 업무 시스템을 고스란히 담은 다이어리.

이름은 "Chaos to Control" - 혼돈에서 통제로.

매일 아침마다 "오늘 뭐부터 하지?"라고 멘붕 오던 그 순간들을,

"오늘은 이거 하면 되겠네" 하고 차분하게 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 담겨있어요.

📖 뭐가 들어있냐면요...

1. 나 사전점검

연초에 "올해는 얼마 벌어야지!" 하고 목표 세우잖아요. 근데 6개월 지나면 까먹죠.

이 페이지에는 연간 목표와 타임라인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수시로 들춰보면서 "아, 맞다 이거 해야지" 상기시킬 수 있게요.

2. 1년 한눈에 보기

12개월 타임라인에 프로젝트별로 색깔 표시하면, 진짜 시원시원하게 보여요.

"어? 3월에 일이 너무 몰렸네?" 이런 게 한눈에 보이니까 미리 조절할 수 있죠.

3. 프로젝트 브리프 페이지

클라이언트가 카톡으로 "이거 이렇게 해주세요~", 메일로 "저거 저렇게 수정이요~"

하면 정신없잖아요. 이 페이지 하나에 프로젝트 정보, 요구사항, 수정 이력 다

정리해놓으면 "어디 갔더라..." 하는 시간이 확 줄어요.

4. 거래처 DB

"저번에 저 업체 계약 조건이 뭐였지?" 작년 파일 뒤적이는 거 진짜 시간 낭비예요.

거래처별로 조건, 단가, 히스토리 정리해두면 다음 견적 낼 때 10분 컷.

5. 자주 쓰는 정보

사업자등록번호, 계좌번호, 이메일... 맨날 쓰는데 맨날 찾아요.

그냥 여기 적어두고 펼쳐놓으세요. 이것만으로도 하루에 5번은 시간 절약됩니다.

6. 세무관련 가이드

5월 종합소득세? 1월 부가세? 언제였더라... 세금 관련 일정이랑 기본 상식 정리해뒀어요.

세무사 선생님께 물어보기 전에 이것부터 보세요.


🎨 실제로 써보니까 어때요?

저도 프로토타입 쓰면서 놀랐어요.

"아, 내가 이렇게 많은 일을 하고 있었구나"

막연하게 바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써놓고 보니까 정량화가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건 안 해도 되겠네", "이건 단가를 더 받아야겠네" 이런 판단이 명확해지는 거예요.

그리고 뭔가... 프로답게 일하는 느낌?

클라이언트한테 "네, 제가 관리 중인 프로젝트 현황 보니까요~"

하면서 다이어리 펼치면 신뢰도가 확 올라가요. 진짜예요.

📦 어떤 패키지가 있어요?

기본으로 시작하실 분 - BASIC KIT

  • 메인 플래너 (A5, 6개월분)

  • 데일리 메모패드 100매

  • 연간 포스터 (벽에 붙여두고 수시로 체크!)

  • 귀여운 북마크 & 스티커

제대로 써보실 분 - PRO KIT

기본 구성 +

  • 자수패치

  • 미팅 전용 미니노트

  • 계획러 메모지 세트

  • 디지털 프로젝트 분석 템플릿

1년 풀로 쓰실 분 - PREMIUM KIT

PRO KIT을 2세트! (6개월 X 2 = 1년분)

💜 색상은 두 가지!

블랙(Black Diary) - 세련되고 프로페셔널한 느낌 라벤더(Lavender Diary) - 부드럽지만 지루하지 않은 컬러

하지만 너무 무겁지 않게, 열었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색으로 골랐어요.

🎯 목표 달성

하면 선물도 있어요!

  • 100% 달성 → 계획러 스티커 세트 증정

  • 200% 달성 → 아크릴 키링 증정

  • 300% 달성 → 미니 자수패치 세트

  • 400% 달성 → 디지털 템플릿 추가 제공


솔직한 이야기 하나 더

사실 이 다이어리 만들면서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디지털 시대에 종이 다이어리를 쓸까?" "노션이나 구글 캘린더가 더 편한 거 아닐까?"

근데요, 손으로 쓰는 게 다르더라고요.

노션에 타이핑할 때는 그냥 기록하는 느낌인데, 펜으로 적을 때는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특히 프로젝트 브리프 짤 때, 클라이언트 니즈를 손으로 쓰면서 "아, 이 사람이 원하는 건 이거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이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컴퓨터 꺼놓고 일 정리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해요. 🌿


📅 언제 받을 수 있어요?

펀딩 종료 후 약 8주 안에 보내드릴 예정이에요.

제작 과정 투명하게 공유하면서, Week별로 어디까지 진행되는지 꾸준히 업데이트 드릴게요!

마지막으로...

프리랜서로 산다는 건, 자유롭지만 외로운 일이기도 해요.

회사처럼 옆자리 동료한테 "이거 어떻게 하는 거야?" 물어볼 수도 없고, 업무 시스템이 없으니까 매번 맨땅에 헤딩하는 느낌이죠.

이 다이어리가 여러분의 든든한 업무 파트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매일 아침, 이 다이어리를 펼칠 때마다 "오늘도 할 수 있어" 하는 작은 용기를 드릴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요.


🔗 펀딩 참여하러 가기

👉 https://tumblbug.com/artiring_diary

이 다이어리로 함께 "Chaos to Control"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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