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E-LIFE Challenge 창업경진대회 발표 후기 🎤
안녕하세요, 아티링 대표 임수연입니다.
지난주 이화여대에서 열린 E-LIFE Challenge 창업경진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이화여대 시설이 너무 좋아 정말 협약후 입주하고싶더라구요 ㅜㅜ

5개월간 준비했던 아티링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는데요.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에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발표 내용 요약
이번 대회에서는 아티링(ARTIRING)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과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발표했습니다.
💡 아티링이 해결하는 문제
현재 국내 프리랜서 시장은 심각한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400만 명 중 33.6%(134만 명)가 월 100만 원도 벌지 못하는 극심한 소득 양극화
4대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사회안전망 사각지대
다단계 하청 구조로 인한 중간 마진 착취 (실수령액 30% 수준)
계약서 미작성 44.2%, 임금 체불 경험 23.9%
🎯 아티링의 해결 방안
"개인에서 조직으로" - 이것이 아티링의 핵심 전략입니다.
1. 에이전시 단위 거래 시스템
프리랜서 5-20명을 에이전시로 조직화
개인 거래의 중도 포기율 10% → 에이전시 조직 책임으로 0%
백업 시스템으로 프리랜서 이탈 시 즉시 대체 인력 투입
2. AI 자동 매칭
GPT-4 기반으로 1~2분 만에 적합도 85점 이상 에이전시 5개 추천
경쟁사 수동 매칭 3~7일 → 아티링 1~2분
나라장터 OpenAPI 연동으로 정부 발주 일 120건 자동 크롤링
3. 혁신적인 수수료 구조
크몽 22%, Upwork 20% vs 아티링 10%
프리랜서 소득 증대 및 클라이언트 비용 절감
4. 사회안전망 구축
4대보험 가입 지원
타입별 고정 월급 제공 (고월급/중월급/저월급 타입)
육아휴직 및 복직 보장
분쟁 시 법률 지원
5. 특허 기술력
"인공지능 기반 프리랜서 업무 배정 및 소속 단위 운영 관리" 특허 출원 완료
상표등록 및 디자인출원 완료
📊 시장 전망 및 목표
TAM(전체 시장): 프리랜서 400만 명, 48조 원
SAM(목표 시장): 디자인/아트 60만 명, 7,200억 원
SOM(점유 시장): 3년차 프리랜서 1,000명, 53억 원
발표를 마치며
심사위원들께서 특히 관심을 보이셨던 부분은 "개인이 아닌 조직 단위 거래"라는 차별화 포인트였습니다.
기존 크몽, 숨고 등의 플랫폼이 개인 프리랜서 매칭에 집중한 반면,
아티링은 에이전시 조직화를 통해 신뢰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단순한 수익 모델을 넘어선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프리랜서의 소득 안정화, 사회안전망 구축,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등 실질적인 사회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대회 준비 과정에서 아티링의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프리랜서들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사회적 가치를 검증받은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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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링(ARTIRING)을 소개합니다
아티링(ARTIRING)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자인/아트 프리랜서 에이전시 단위 매칭 플랫폼입니다.
K-POP 엔터테인먼트의 에이전시 모델을 프리랜서 시장에 적용하여,
불안정한 개인 거래를 안정적인 조직 거래로 전환합니다. AI 자동 매칭, 백업 시스템,
4대보험 통합 관리, 품질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프리랜서-에이전시-클라이언트가
모두 만족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 정식 런칭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현재 특허 출원 및 상표등록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프리랜서 분들의 안정적인 삶과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위해, 아티링이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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